일본에서 내집 마련을 하기위한 필수품인 주택 대출의 대출 실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사전 심사와 본심사 그리고 대출 계약에 대해 작성 했습니다.
기본에는 마지막 단계인 대출 실행에서 필요한 서류와 주의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대출 실행/융자 실행(融資の実行)
주택론/주택 대출 계약이 끝나면 계좌에 대출금이 입금되고 입금된 대출금으로 계약은 집을 구매하게 됩니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대출 실행/융자 실행(融資の実行)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대출 실행/융자 실행 일 (融資実行日)
대출 실행/융자 실행 일 (融資実行日)이란, 집을 구매하는 측, 즉 대출자의 계좌에 대출금이 입금되는 날을 의미합니다.
이날에는 부동산 회사의 담당자와 법무사, 부동산 소유자, 구매자가 모인 자리에서 잔금 결제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잔금 결제가 끝나면 부동산 소유자가 열쇠를 구매자에게 넘기는 것으로 거래는 완료됩니다.
대출 실행/융자 실행 일 (融資実行日)에 확인 해야 할 것
・登記移転書類
・融資実行
・着金確認
・残代金・諸費用の送金
・残代金、諸費用の着金確認
・領収書の発行
・不動産登記（不動産やその所有者の情報を公開すること）
・鍵の引き渡し
준비 해야할 것
・残代金(대출금 외에 잔금이 남아 있는 경우)
・諸費用
①仲介手数料
②登記費用 (현금 준비)
③火災保険料等
・実印
・住民票
・身分証明書（運転免許証、パスポートなど）
주의점
주택론/주택 대출 계약을 하고 대출 실행/융자 실행 일 까지는 3일에서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매매계약부터 대출 실행/융자 실행까지는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정리
주택론/주택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살펴봤습니다.
심사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네요.
만약을 대비에 조금이라도 계약금(頭金)을 저축해둔다던가…
심사에 필요한 서류도 많아 보이네요.
집을 구매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서류 또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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