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 연유헤 해외로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가까운 일본에 가시는 분들도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에 가서 선물로 추천할만한 것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도 자주 선물로 사는 것들입니다.
일본에서 선물로 사는 것들중에 도쿄 바나나, 로이스 초콜릿등 많이 사가고 인기도 많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것들은 많이 소개되지 않을 것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곳에 정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ㅎㅎ
슈가 버터 나무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것은 슈가 버터 나무（シュガーバターの木）입니다.
슈가 버터 나무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에는 슈가 버터 산도 나무를 소개하겠습니다.
7가지 곡물로 만든 시리얼에 슈가버터를 발라서 구워내어 크림을 올려놨습니다.
크림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크림이 안 들어간 시리얼만도 있으니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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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노 부도우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것은 (銀のぶどう)입니다.
초콜릿 산도로 아몬드와 땅콩이 있습니다.
요새 연말연시 선물로 인기가 꽤 있는 디저트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꼭 사는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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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초콜릿
세 번째 소개해드릴 것은 후르츠 초콜릿(フルーツチョコレート)입니다.
신주쿠 다카노(新宿高野)라는 가게에서 판매하는 과일 맛 초콜릿입니다.
여려가지 과일 맛이 섞여 있는 초콜릿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회사 동료들이나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에 동료들이나 친구들에게 한 봉지 사서 나눠줘도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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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카리 아라레
네 번째는 신주쿠 카리 아라레(新宿カリーあられ)
카레맛 과자로 조금 매콤한 맛입니다. 선물용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자주 먹는 과자입니다.
매콤해서 그런지 맥주 안주로 자주 먹습니다. 안주로 괜찮은 과자입니다.
한 봉지씩 포장되어 있어 맥주 하나에 한 봉지 딱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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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크 가또 페스타 하라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라스크 가또 페스타 하라다(ラスクガトーフェスタハラダ)입니다.
이름이 너무 기네요.
그냥 라스크 라고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바삭바삭하면서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까지 최고입니다.
초콜릿이 코딩되어 있지 않은 타입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이 코딩된 제품은 날씨가 추울 때만 한정 판매합니다.
그만큼 더 맛있고 항상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이 나고요.
10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만 판매가 됩니다.
신주쿠에서 판매를 하는데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5분-10분 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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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지도 않으면서 선물용으로 괜찮은 디저트를 소개해봤습니다.
일본 선물로 가끔은 이런 것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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