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미국 증시는 부진한 고용 지표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와 주요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시장 전체의 상승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 지수명 | 전일 종가 | 현재가 | 등락률 |
|---|---|---|---|
| 다우 존스 (DOW JONES) | 53,885.10 | 54,036.93 | 🔺 0.28% |
| S&P 500 | 7,709.96 | 7,757.64 | 🔺 0.62% |
| 나스닥 (NASDAQ) | 26,348.35 | 26,690.62 | 🔺 1.30% |
| 원/달러 환율 | 1,422.69 | 1,407.45 | 🔹 -1.07% |
주요 기술주 및 종목 동향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 상승한 26,690.6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62% 오른 7,757.64를 기록하였고, 다우 존스 지수는 0.28% 상승한 54,036.9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테슬라(TSLA)가 2.83% 상승하며 328.58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2.27% 오르며 223.96달러를 기록했고, 애플(AAPL)은 0.29% 소폭 상승한 313.3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거시 경제 및 통화 시장
미국의 부진한 고용 데이터 발표로 인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7% 내린 1,407.45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섹터에서는 ‘SaaSpocalypse’ 우려와 논쟁이 격화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및 원자재 시장
미국 상원은 린지 그레이엄 의원이 추진한 대러시아 제재안을 통과시켰으며, 향후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상호 방위 협약을 체결하며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란 관련 정국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제 유가 시장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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