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0] 미국 증시 시황 : 호르무즈 협상 기대감 후퇴에 3대 지수 하락 마감

2026년 8월 10일 미국 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호르무즈 협상 타결 기대감 후퇴 영향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지수명 / 종목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54,036.93 53,975.98 🔹 -0.11%
S&P 500 7,757.64 7,753.11 🔹 -0.06%
나스닥 (NASDAQ) 26,690.62 26,605.36 🔹 -0.32%
원/달러 환율 1,407.45 1,417.90 🔺 +0.74%
엔비디아 (NVDA) 223.96 217.55 🔹 -2.86%
테슬라 (TSLA) 328.58 330.88 🔺 +0.70%
애플 (AAPL) 313.33 308.26 🔹 -1.62%

 

호르무즈 협상 소식 및 중동 정세 동향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르무즈 관련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란의 핵심 안보 기구 수장에 강경파인 모센 레자에이(Mohsen Rezaei)가 임명되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가중되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요 기술주 및 기업 동향

빅테크 및 주요 종목들은 강약세를 달리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2.86% 하락한 217.5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애플(AAPL) 역시 1.62% 내린 308.26달러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테슬라(TSLA)는 0.70% 상승한 330.88달러에 장을 끝마쳤습니다.
한편 메타(Meta)는 마크 저커버그의 개인 AI 비서 비전을 발전시킨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외환 시장 및 마감 특징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4% 오르며 1,417.90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외환 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가미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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