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4] 미국 증시 시황 :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변동성 속 3대 지수 소폭 하락

2026년 8월 14일 미국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에 따른 유가 상승 압력 등으로 인해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이 시장 전반에 신중한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53,839.99 53,732.41 🔹 -0.20%
S&P 500 7,785.76 7,798.99 🔹 -0.17%
나스닥 (NASDAQ) 26,803.03 26,729.16 🔹 -0.28%
원/달러 환율 1,418.13 1,416.48 🔹 -0.12%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유가 영향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요인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주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강경 발언 수위를 높이며 미국민들에게 유가 상승 가능성을 받아들일 것을 언급했습니다.
유조선 피격 사건과 평화 협상의 난항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 유가는 1달러 이상 상승했습니다.
오만 해역 인근에서의 대규모 원유 유출 사고로 페르시아만에 기름띠가 형성되는 등 공급망 및 환경 리스크가 함께 부각되었습니다.

 

주요 종목 및 개별 기업 동향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NASDAQ) 지수는 0.28% 하락하며 26,729.16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종가 대비 0.0621% 하락한 225.1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TSLA)는 전일 대비 0.6795% 오른 342.2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애플(AAPL)은 0.2195% 상승한 305.9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샌디스크(SanDisk)가 투자자들에게 공유한 실적 및 사업 방향성 역시 반도체 섹터의 주요 체크포인트로 다루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2% 하락한 1,416.4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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