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1] 미국 증시 시황 : 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 및 합의 소식에 뉴욕증시 급등

2026년 6월 11일 뉴욕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소식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는 소식과 함께 양국 간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1.86% 상승했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1.75%, 2.54%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수/종목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49,918.78 50,848.75 🔻 1.86%
S&P 500 7,266.99 7,394.30 🔻 1.75%
나스닥 (NASDAQ) 25,169.50 25,809.66 🔻 2.54%
원/달러 환율 1,521.82 1,516.01 🔹 -0.38%
엔비디아 (NVDA) 200.42 204.87 🔻 2.22%
테슬라 (TSLA) 381.59 399.15 🔻 4.60%
애플 (AAPL) 291.58 295.63 🔻 1.39%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취소 및 합의 가능성 언급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미국과의 합의안을 승인한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를 크게 낮추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여 글로벌 물류 및 에너지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켰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가 이란인들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추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며 복합적인 외교적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강세 및 주요 종목 동향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테슬라(TSLA)는 전일 대비 4.60% 급등한 399.15달러에 마감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NVDA) 역시 2.22% 상승한 204.8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애플(AAPL)은 1.39% 상승한 295.63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전력 관리 기업인 이튼(Eaton)이 AI 붐의 수혜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는 소식도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8% 하락한 1,516.01원에 마감하며 달러화의 소폭 약세를 반영했습니다.


본 글에서 제공하는 모든 시황 및 수치 정보는 투자 참고용일 뿐이며, 절대적인 투자 지표나 권유가 아닙니다.
주식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제공된 수치나 뉴스는 시장 상황에 따라 지연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의 오류나 누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전 반드시 스스로 팩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적인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본 블로그는 투자 결과에 대한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