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6] 미국 증시 시황 : 나스닥 1.09% 상승 및 테슬라·엔비디아 강세

2026년 11월 6일 미국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과 주요 대형 기술주의 반등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는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다우 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요 지수 요약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51,523.06 51,285.73 🔹 -0.46%
S&P 500 7,353.73 7,376.86 🔺 +0.31%
나스닥 (NASDAQ) 24,315.00 24,579.42 🔺 +1.09%
원/달러 환율 (KRW/USD) 1,356.68 1,363.65 🔺 +0.51%

 

기술주 중심의 장세와 지수별 엇갈린 흐름

이날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09% 상승한 24,579.42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 역시 0.31% 상승한 7,376.86을 기록하며 기술주 랠리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반면 전통 제조업 및 금융 섹터 비중이 높은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6% 하락한 51,285.73에 장을 마치며 차별화된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51% 오른 1,363.6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요 빅테크 및 종목별 움직임

AI 관련 산업 수요와 밸류에이션 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NVDA)는 전일 종가 181.60달러에서 2.78% 오른 186.6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모멘텀이 주요 종목의 높은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테슬라(TSLA)는 전 거래일 대비 4.23% 급등하며 358.22달러를 기록해 대형 기술주 중 두드러진 상승 탄력을 보였습니다.
반면 애플(AAPL)은 전 거래일 종가 344.17달러에서 0.52% 하락한 342.37달러로 마감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 및 기타 대외 환경

의회 내 변수와 정치적 요인도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민주당의 크리스 머피(Chris Murphy) 상원의원이 뇌졸중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나, 재활을 위해 수 주간 표결에 불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의회 내 주요 입법 표결 일정과 정국 운영에 일정 부분 차질이 예상됩니다.
동시에 하원 감독위원회의 민주당 간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 일가를 향해 법률적 대비를 경고하는 등 워싱턴발 정치적 잡음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가상자산 및 IT 환경에서는 바이낸스를 표적으로 삼았던 사례와 유사한 정교한 위장 취업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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