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8] 미국 증시 시황 : 이란 긴장 고조 및 물가 우려 속 주요 지수 하락 마감

2026년 4월 28일 뉴욕 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그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란과의 갈등 심화가 시장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49,167.79 49,141.93 🔹 -0.05%
S&P 500 7,173.91 7,138.80 🔹 -0.49%
나스닥 (NASDAQ) 24,887.10 24,663.80 🔹 -0.9%

 

지정학적 갈등과 경제적 압박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과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생계비(Cost-of-living)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란의 제재 회피를 도운 35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추가 제재를 부과하며 대외적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긴장 상태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주요 종목 및 환율 동향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1.5881% 하락한 213.17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테슬라(TSLA) 역시 0.6998% 하락한 376.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애플(AAPL)은 1.1584% 상승한 270.71달러로 마감하며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2.88원으로 전일 대비 0.07% 소폭 하락하며 안정세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산업별 특이 사항

항공 업계에서는 미국 항공사들이 운임을 인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객들의 예약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소비 여력이 일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최초의 라스베이거스 스타일 카지노가 개장하며 새로운 산업적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미국 정보 당국은 향후 정치적 상황 변화에 따른 이란의 반응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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