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미국 뉴욕 증시는 이란과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1% 이상 하락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주목하며 안전 자산 선호 경향을 보였습니다.
| 지수명 | 전일 종가 | 현재가 | 등락률 |
|---|---|---|---|
| 다우 존스 (DOW JONES) | 50,872.11 | 49,918.78 | 🔹 -1.87% |
| S&P 500 | 7,386.65 | 7,266.99 | 🔹 -1.62% |
| 나스닥 (NASDAQ) | 25,678.82 | 25,169.50 | 🔹 -1.98% |
| 원/달러 환율 | 1,525.30 | 1,520.54 | 🔹 -0.31% |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인플레이션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경고한 이후 미국이 추가 공습을 감행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수요일 이란의 ‘핵심 시설’을 폭격할 예정이라고 밝혀 시장의 불안감을 더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속에서 ‘나는 인플레이션을 사랑한다’고 언급하여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이란에 우라늄 재고 보고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점도 지정학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와 주요 종목 동향
이러한 전쟁 우려와 거시경제적 불안은 기술주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3.7322% 하락한 200.42달러에 마감하며 반도체 섹터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테슬라(TSLA) 역시 3.8041% 급락한 381.59달러를 기록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면 애플(AAPL)은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 흐름 속에서도 0.3545% 소폭 상승한 291.58달러에 마감하며 상대적인 방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0.31% 하락한 1,520.54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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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는 투자 결과에 대한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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