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9] 미국 증시 시황 :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및 연준 회의 속 3대 지수 하락

2026년 7월 29일 미국 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연방준비제도(Fed) 회의 결과에 대한 경계감 속에 3대 지수 모두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주요 지수 요약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52,747.32 51,594.14 🔹 -2.19%
S&P 500 7,316.15 7,316.15 🔹 -1.52%
나스닥 (NASDAQ) 24,876.91 24,442.94 🔹 -1.74%
원/달러 환율 1,443.65 1,444.04 🔻 +0.03%

 

주요 종목 동향

기술주와 주요 대형주 역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3.55% 하락한 190.0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테슬라(TSLA)는 2.97% 내린 298.32달러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애플(AAPL)은 전일 대비 0.56% 소폭 하락한 338.1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0.03% 상승한 1,444.04원에 마감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시장 배경

중동 지역을 둘러싼 우려가 시장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지중해 항구에서 가스 저장 탱커가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홍해 상선 보호를 위해 후티 반군에 대응하는 국제 연합 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란 관련 유조선 및 보험사를 대상으로 한 신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당국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공격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이란 대응 옵션을 논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연준(Fed) 회의 주요 이슈

이번 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관련하여 시장이 주목한 5가지 핵심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통화 정책 향방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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