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31] 미국 증시 시황 : 나스닥 1% 상승·애플 급락 속 AI 지출 우려 완화

2026년 7월 31일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며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1.00% 상승하며 증시를 이끌었고, S&P 500다우 존스 지수 역시 오름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종목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52,208.06 52,485.03 🔺 +0.53%
S&P 500 7,437.63 7,489.72 🔺 +0.70%
나스닥 (NASDAQ) 25,122.18 25,373.85 🔺 +1.00%
원/달러 환율 1,421.34 1,442.07 🔺 +1.46%

 

주요 종목 동향

빅테크 및 기술주 내에서는 종목별로 명암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2.93% 상승한 200.75달러에 마감하며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TSLA)는 전일 대비 0.76% 오른 311.21달러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AAPL)은 전일 대비 7.35% 하락한 308.91달러를 기록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친 주요 뉴스

앤디 재시(Andy Jassy) 아마존 CEO는 대규모 AI 지출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화하는 발언을 내놓아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습니다.
핀테크 브로커 클리어 스트리트(Clear Street)는 기업가치 1,880억 달러에 달하는 AI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의 프리 IPO 접근 권한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S&P 500 지수가 주요 기술적 경계선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시장의 다음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들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프리뷰에서 7,200만 달러의 매출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방송인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조정을 받고 있는 산업재 종목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46% 오른 1,442.07원에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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