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1] 미국 증시 시황 :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및 유가 상승에 3대 지수 하락 마감

2026년 8월 11일 미국 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주요 지수 및 환율 동향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53,975.98 53,791.85 -0.34% 🔹
S&P 500 7,753.11 7,728.20 -0.32% 🔹
나스닥 (NASDAQ) 26,605.36 26,445.45 -0.60% 🔹
원/달러 환율 1,412.33 1,412.47 +0.01% 🔻

 

시장 배경 및 핵심 이슈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대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이란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이란 측 조건들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지속적으로 봉쇄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주식 시장은 일제히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시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제안서를 미국 협상단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관측된 가운데 애플(AAPL)은 전일 대비 -1.09% 하락한 304.91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0.02% 약보합세를 보이며 217.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TSLA)는 +0.58% 상승한 332.81달러로 마감하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카디널 헬스(Cardinal Health)는 낙관적인 이익 가이던스 발표 이후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되는 등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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