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미국 뉴욕 증시는 주요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 500 지수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지수 및 환율 요약
| 지수명 | 전일 종가 | 현재가 | 등락률 |
|---|---|---|---|
| 다우 존스 (DOW JONES) | 51,349.92 | 50,906.05 | 🔹 -0.86% |
| S&P 500 | 7,670.84 | 7,651.54 | 🔹 -0.25% |
| 나스닥 (NASDAQ) | 26,797.54 | 26,861.06 | 🔻 +0.24% |
| 원/달러 환율 | 1,352.36 | 1,356.23 | 🔻 +0.29% |
주요 기술주 동향
대형 기술주들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애플(AAPL)은 전 거래일 대비 1.099% 오른 333.02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종가인 227.21달러에서 0.5149% 상승한 228.3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TSLA) 역시 0.5583% 오른 354.81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와 같은 빅테크 종목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이 지수 하방 압력을 일부 상쇄했습니다.
시장 주요 이슈 및 지정학적 요인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정체와 타이트한 연료 시장 상황의 영향으로 배럴당 약 1달러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을 유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중동 지역을 둘러싼 안보 불안감도 시장 전반에 관망세를 더했습니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두바이-텔아비브 항공편에서 부기장의 기장 피습 시도가 승객들에 의해 저지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해당 플라이두바이 항공 사건 이후 조종사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편 보잉(Boeing)은 대규모 미 해군 계약 수주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평가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0.29% 상승한 1,356.23원에 마감하여 달러화의 강세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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