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2] 미국 증시 시황 : 기술주 강세 속 나스닥 1.19% 상승 및 유가 안정 합의

2026년 10월 2일 미국 증시는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19%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S&P 500과 다우 존스 역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지수 및 환율 요약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50,926.56 51,176.96 ▲ 0.49%
S&P 500 7,666.45 7,722.72 ▲ 0.73%
나스닥 (NASDAQ) 26,871.60 27,190.86 ▲ 1.19%
원/달러 환율 1,359.84 1,342.51 ▼ 1.27%

 

주요 기술주 및 종목별 동향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테슬라(TSLA)는 전일 종가 354.11달러에서 4.6539% 급등한 370.59달러를 기록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1.3385% 오른 233.95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AAPL) 역시 전일 종가 330.32달러에서 1.0202% 상승한 333.69달러에 마감하며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시장 환경 및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 분석

원자재 및 에너지 공급망과 관련된 주요 국제 합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측의 압력 이후 G7 국가들이 디젤 및 원유 비축유 방출에 합의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비축유 방출 결정은 에너지 공급 불안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중동 지역에서는 긴장 상태가 지속되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항로 봉쇄를 해제하기 위해 후티 반군을 대상으로 한 군사 작전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플라이두바이(flydubai) 1073편 사건과 관련해 이스라엘 당국이 해당 항공편의 부기장을 조사할 예정이라는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영국에서는 유대인 커뮤니티를 표적으로 한 테러 음모 혐의로 이란인 2명이 기소되는 등 국제적 안보 긴장이 보고되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비축유 방출 합의와 원/달러 환율 하락(-1.27%) 등이 시장 전반의 안도감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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