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8] 미국 증시 시황 : 나스닥·엔비디아 하락 속 혼조세, 중동 리스크 및 국채금리 주시

2026년 10월 8일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 넘게 하락한 반면, 다우 존스 지수는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주요 지수 요약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51,179.87 51,231.64 🔺 +0.10%
S&P 500 7,801.77 7,765.36 🔹 -0.47%
나스닥 (NASDAQ) 27,538.69 27,193.34 🔹 -1.25%
원/달러 환율 1,339.36 1,342.84 🔺 +0.26%

 

시장 주요 동향 및 섹터별 흐름

이날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5% 하락한 27,193.34로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 역시 0.47% 내린 7,765.36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다우 존스 지수는 0.10% 상승한 51,231.64로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견고한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2.84원으로 전일 대비 0.26% 상승 마감했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 요약

대형 기술주 내에서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2.94% 하락한 230.48달러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테슬라(TSLA)는 0.74% 하락한 375.0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애플(AAPL)은 전일 대비 1.11% 상승한 340.42달러를 기록하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및 거시 경제 환경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시장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공격 격화로 리야드 공항에 계류 중이던 항공기가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이 로스앤젤레스를 타격할 수 있다는 자신의 과거 발언이 오해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채 시장과 관련해서는 스콧 베센트의 신임 자문위원이 현재 국채 금리가 지나치게 높지만 곧 하락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기업 뉴스 부문에서는 스타벅스의 턴어라운드 데이터가 호조를 보였으나, 치폴레 인수설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개별 주가에 변동성을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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