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9] 미국 증시 시황 : 기술주 중심 나스닥 1.38% 하락 및 빅테크 엇갈린 흐름

2026년 10월 29일 미국 증시는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지수가 1% 이상 큰 폭으로 밀리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반면 애플(AAPL)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대형 기술주 내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수 및 시장 지표 요약

지수명 전일 종가 현재가 등락률
다우 존스 (DOW JONES) 52,475.10 52,342.56 🔹 -0.25%
S&P 500 7,743.98 7,720.39 🔹 -0.30%
나스닥 (NASDAQ) 26,549.85 26,184.73 🔹 -1.38%
원/달러 환율 1,342.95 1,338.48 🔹 -0.33%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표 동향

다우 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종가 52,475.10에서 132.54포인트(-0.25%) 하락한 52,342.56에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9포인트(-0.30%) 내린 7,720.39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65.12포인트(-1.38%) 하락한 26,184.73으로 장을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1,342.95원에서 4.47원(-0.33%) 내린 1,338.4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 현황

애플(AAPL)은 전 거래일 343.83달러에서 5.08달러(1.4775%) 상승한 348.91달러로 마감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엔비디아(NVDA)는 전일 215.38달러 대비 1.72달러(-0.7986%) 하락한 213.66달러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테슬라(TSLA)는 전일 404.22달러에서 0.92달러(-0.2276%) 밀린 403.30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장 주요 이슈 및 뉴스 분석

시장에서는 대형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와 평가에 따른 경계감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Alphabet)에 대해 부진한 분기 실적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평가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비교해 알파벳에 대해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고 있다는 외신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같은 빅테크 기업에 대한 실적 재평가 분위기가 기술주 전반에 매도 압력을 가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정학적 이슈로는 예멘 지역의 무력 충돌 격화로 인한 병원 마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밴스 부통령 후보의 대이란 접촉이 의료 물자 관련 사안이라고 설명한 보도가 나오며 대외 정책 관련 관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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